레버쿠젠, 제니트에 2-0 완승…손흥민은 오심에 도움 무효

입력 2014-10-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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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득점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사진=AP/뉴시스)

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한 레버쿠젠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3차전에서 제니트를 2-0으로 꺾었다. 레버쿠젠은 조 1위로 올라섰다.

레버쿠젠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3차전에서 제니트를 2-0으로 꺾고 승리를 챙겼다.

이날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풀타임을 뛰며 많은 슈팅 기회를 만들었고 패스도 정교했다. 또 간간히 날카로운 슈팅으로 상대를 위협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오심이 아쉬웠다. 전반 3분 손흥민은 카림 벨라라비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찔러주었고 벨라라비는 골로 연결했다. 하지만 심판은 손흥민에게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하지만 그는 온사이드 위치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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