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란, 보통 들국화로 불려…가을을 알리는 꽃

입력 2014-10-2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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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란'

(사진=뉴시스)

가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인 구절초가 화제다.

구절초란 흔히 들국화로 불린다.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을 피워낸다. '울릉국화', '낙동구절초', '포천구절초', '서흥구절초', '남구절초', '한라구절초' 등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종류가 30여 가지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일본·만주·중국에도 분포해 있다.

네티즌은 "구절초란, 들국화인 줄 몰랐다", "구절초란, 가을 꽃구경하러 가고 싶다", "구절초란, 요즘에도 필까? 날씨가 너무 추운데...", "구절초란, 여성병에 좋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절초의 높이는 50㎝ 내외이며 최대 1m 까지 자란다. 꽃의 크기는 8㎝ 내외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월부터 11월까지 구절초가 피는 절정이다. 이 시기에 열매를 맺기도 한다.

구절초는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으며 약재로 쓰여왔다. 특히 월경 불순과 자궁 냉증, 불임증 등의 여성용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절초와 비슷한 산구절초 바위구절초 등도 민간 약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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