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시청률? 열심히 한다고 올라가는 것 아니더라” [‘전설의 마녀’ 제작발표회]

입력 2014-10-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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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새 드라마 ‘전설의 마녀’ 시청률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제작발표회에는 한지혜, 하석진, 고두심, 전인화, 이종원, 오현경, 변정수, 김윤서, 하연수, 주성우 PD 등이 참석했다.

극중 문수인 역의 한지혜는 이날 40%의 시청률에 육박하는 등 높은 반응을 이끈 MBC 주말극 ‘왔다! 장보리’ 등을 예로 들어 비교한 점에 대해 “시청률은 열심히 하면 올라가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시청률에 대해선 섣불리 얘기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한지혜는 이어 “출연진 등이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해 좋은 팀워크를 이뤄낸다면 시청률은 시청자 여러분의 몫이 아닐까 생각한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25일 첫 방송되는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으로 교도소에서 만난 네 여자가 공동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설욕에 나서는 이야기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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