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심장이상으로 심폐소생술…과거 병력 보니 2012년에도 큰 수술

입력 2014-10-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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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심폐소생술

(사진=MBC)
가수 신해철이 심장이상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신해철의 과거 병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12년 2월 신해철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병원에 실려간 적이 있다. 신해철은 쓸개에서 돌이 발견되며 담낭염 진단을 받았고, 이후 쓸개를 들어내는 수술을 받았다. 당시 1시간으로 예정됐던 수술이 1시간을 훌쩍 넘기고 5시간 가까이 진행되며 지켜보는 많은 이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다.

수술이 끝나고 신해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시간 예정이던 수술이 다섯 시간을 넘겨 끝났습니다. 사탄과 마귀의 총화라는 전설의 '흑사리'가 몸 안에서 적출되었습니다"라고 재치있게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투병 중에도 병실로 컴퓨터 등의 장비를 가져와 MBC FM4U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밖에 신해철은 평소 심장 관련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에 솔로 앨범 발표와 넥스트 컴백을 앞두고 식단 조절 및 운동 등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병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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