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해양설비 수주 효과 기대 - 우리투자증권

입력 2006-09-27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27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설비 수주로 해양사업부문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1000원을 유지했다.

송재학 연구원은 “최근 조선과 엔진기계, 그리고 전기전자 부문의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양부문도 주력 수익원으로 부각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해양부문의 대외 경쟁력이 약화되었다는 일부 우려도 불식될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조선부문의 영업이익률이 상승하고 있고 해양부문도 2분기부터 흑자전환함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향후 양 사업을 축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해양설비 수주 건은 2007년 하반기부터 매출로 인식되며, 2008년 하반기부터 2009년까지 본격적으로 해양부문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전망으로, 해양관련 산업은 중장기 측면에서 가장 고성장하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현대중공업은 세계 해양설비 시장에서도 선두권에 들어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중동發 항공유 쇼크” 다음 달 항공편 추가 감편 확산 우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36,000
    • -1.57%
    • 이더리움
    • 3,416,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81%
    • 리플
    • 2,079
    • -2.12%
    • 솔라나
    • 126,000
    • -2.4%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6
    • +1.25%
    • 스텔라루멘
    • 24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2.48%
    • 체인링크
    • 13,770
    • -2.34%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