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풀타임 출전에도 볼턴 패배

입력 2014-10-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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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청용(26 볼턴)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볼턴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더 밸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리시 챔피언십(2부리그) 13라운드 찰턴 애슬레틱전에서 1-2로 졌다.

미드필더로 출전한 이청용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공격을 조율했지만 찰턴의 촘촘한 수비에 막혔다. 볼턴은 전반 28분 조지 투쿠딘, 후반 5분 조니 잭슨에게 실점한 뒤 후반 9분 딘 먹시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더 이상 점수를 내지 못하고 패했다. 찰턴에 진 볼턴은 2승2무9패(승점 8점)를 기록하며 23위에 머물렀다. 챔피언십에서 22~24위는 3부리그인 리그1으로 강등된다.

한편, 카디프시티는 입스위치타운과의 경기에서 3-1로 이기고 2연승을 달렸다. 김보경은 교체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는 얻지 못했다. 김보경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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