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콜러-시네마틱 피아노 4집, 남녀노소 불문 피아노로 하나 돼

입력 2014-10-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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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콜러가 영화 음악을 트리뷰트한 오리지널 음악으로 찾아왔다.

제이콥 콜러는 2010년 6월 ‘제이콥 콜러, 쇼팽과 사랑에 빠지다(Falling in Love with Chopin – Jacob Koller)’라는 앨범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됐다.

제이콥 콜러의 앨범은 당시 쇼팽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면서 피아노 트리오 편성으로 재즈와 힐링을 곁들인 쇼팽 트리뷰트 앨범이었다.

4년 만에 다시 찾아온 그는 올 초 4월에 시네마틱 피아노 파라다이스라는 앨범을 내면서 내친 김에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에 전주에서 공연까지 하였고, 마침내 관객으로부터 폭발적인 찬사와 엄청난 호응을 직접 확인하면서 에너지를 얻어 돌아갔다.

또 6월에 시네마틱 피아노 시리즈 제2탄이 발매되고, 지난 9월에 시네마틱 피아노 시리즈 제3탄 The Pianist를 발매하며 호평을 이어갔다.

이번 앨범은 시네마틱 피아노 시리즈 제4탄으로 벌써 한 해에만 네 장째 앨범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세장의 앨범이 모두 명곡 영화음악을 자신이 로맨틱하게 편곡하여 연주한 커버 앨범이라고 한다면 이번에는 각 명작 영화마다 트리뷰트 곡으로 써내려간 오리지널 작품이다.

제이콥 콜러의 음악은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에 선보인 공연에서 확인된 것처럼 젊은 남녀뿐만 아니라 중장년의 남녀도 함께 좋아하고 열광했다. 전문가들은 피아노 한 대만으로도 관객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제이콥 콜러의 힘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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