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나쁜 녀석들’ 촬영 현장서 막내 역할 톡톡

입력 2014-10-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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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촬영 현장(사진=유튜브 )

‘나쁜 녀석들’ 현장 속 막내가 된 박해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해진은 1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박해진은 천재 사이코패스 이정문을 연기하고 있다. 앞서 또래 배우나 나이가 어린 후배 배우들과 주로 작업한 박해진이기에 이번 영상 속 막내로의 색다른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상 속 박해진은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은 채 주변을 살피는 막내의 면모는 물론, 선배 배우들이 부르는 즉시 달려가고 지친 선배들에게 웃음을 안기며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는 등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더불어 곧 촬영을 앞둔 강예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 마동석의 다음 대사까지 기억하며 조력하는 것은 물론, 옷까지 챙겨주는 센스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촬영 중간 중간 틈 날 때마다 손에서 대본을 떼지 못하고, 캐릭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그의 남다른 연기 열정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나쁜 녀석들’ 박해진 진짜 귀엽다. 완전 반전 매력이야”, “박해진, ‘나쁜 녀석들’ 역할이랑 완전 딴판이네. 보면 볼수록 빠져들어“, “‘나쁜 녀석들’ 나도 박해진 같은 막내 있으면 진짜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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