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여성합격자 49% ‘사상 최고’

입력 2014-10-21 1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연합뉴스)

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선발에서 여성합격자 비율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21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올해 국가직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중 여성이 1018명으로 전체의 49%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여성 비율 42.1%보다 6.9% 포인트 높고, 과거 여성 비율이 최고를 기록했던 2002년 48.6% 보다 0.4% 포인트 높은 것이다.

올해 9급 국가직 공채에는 총 16만4887명이 지원하고 그 중 11만7684명이 응시했다.

최종합격자의 평균연령은 지난해와 같은 29세다. 최고령은 1959년생 54세 남성으로 관세직렬의 장애인구분모집에서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우정사업본부(서울), 고용노동부(대구·경북), 교육행정, 출입국관리, 화공, 전산개발, 일반행정(서울·인천·경기권역 장애인구분모집)) 등 7개 모집단위에서 남성 10명과 여성 12명이 추가 합격했다.

11개 직렬에서 실시한 장애인구분모집에는 108명이, 14개 직렬에서 실시한 저소득층구분모집에는 45명이 최종 합격했다.

한편 최종합격자는 2078명으로 2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22∼27일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38,000
    • +2.16%
    • 이더리움
    • 3,485,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374,400
    • +2.44%
    • 리플
    • 2,027
    • +5.96%
    • 솔라나
    • 147,700
    • +10.39%
    • 에이다
    • 296
    • +3.5%
    • 트론
    • 466
    • +0.22%
    • 스텔라루멘
    • 26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42%
    • 체인링크
    • 16,500
    • +5.63%
    • 샌드박스
    • 48.52
    • +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