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축허가면적 늘고, 착공면적은 줄어

입력 2006-09-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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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건축허가면적은 지난해보다 늘어났지만 실제 공사에 착수하는 착공면적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26일 올 1월부터 8월까지 건축허가면적 누계실적은 9057.4만㎡로 전년동기 실적(7016.8만㎡)에 대비할 때 29.1% 증가했다. 또 8월 실적도 995.4만㎡로 전년 동월(790.8만㎡)대비 25.9%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누계실적이 3만480.1만㎡로 전년동기 보다 13.6% 증가했으며 8월 실적은 349.9만㎡로 전년 동월에 비해 3.9%가 감소했다.

상업용도 허가면적은 2376.2만㎡로 지난해보다 51.1% 증가했으며 공업용 누계실적은 1143만㎡로 전년동기 대비 31.1% 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밖에 교육·사회용 누계실적은 825.4만㎡로 전년동기비 32.4%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올 8월까지의 건축착공면적 누계실적은 5553.5만㎡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5728.1만㎡보다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8월 착공실적은 749.4만㎡로 지난해 8월655.4만㎡)대비 14.3% 증가했다.

지역별 누계실적은 전년동기대비 수도권은 12.1% 감소한 반면, 지방은 4.8% 증가했으며. 용도별로는 주거용 건축물의 착공면적이 가장 크게 감소했다.

주거용 누계실적은 1857.3만㎡로 전년동기보다 14.4% 감소했다. 상업용은 1405만㎡로 전년동기비 7.1% 감소세를 보였으며 공업용 누계실적은 985.1만㎡로 지난해 같은 기간실적보다 10.0%가증가했다. 또 교육·사회용 누계실적은 493.1만㎡로 전년동기 대비 0.5%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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