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데뷔시절 임수정과 함께 '깜짝'..."하늘만 쳐다보면 부러웠다…"

입력 2014-10-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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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이유리 남편

(사진=sbs)

배우 이유리와 임수정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으로 열연한 배우 이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유리가 임수정과 함께 2001년 방송된 KBS 드라마 '학교4'로 함께 데뷔한 사실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풋풋한 모습으로 나란히 함께 한 사진 역시 등장했다.

MC들은 톱스타가 된 임수정이 부럽지 않냐고 물었지만, 이유리는 "하늘만 쳐다보면 당연히 부럽다. 그러나 주변을 둘러보면 수많은 연기자들이 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유리는 "연기자 중에도 중간에 사라지는 배우들이 많다. 단역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고 현실에 감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유리, 진짜 순수해보였다", "이유리, 최근들어 이렇게 순수한 여자 연예인 처음 봤음", "이유리도 이유리 남편도 참 괜찮은 사람들인 듯. 잘 사시길~", "이유리, 임수정이랑 동기였네", "이유리 남편이 참 자상한듯~편지보고 나도 눈물남", "이유리 남편 얼굴은 공개 안된거죠?", "이유리, 너무 귀엽더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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