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ㆍ오승환, 재팬시리즈 맞대결 “잘 만났다!”

입력 2014-10-21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대호(좌)와 오승환이 재팬시리즈에서 맞대결한다. (연합뉴스)

‘빅보이’ 이대호(32ㆍ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돌부처’ 오승환(32ㆍ한신 타이거스)이 재팬시리즈에서 만난다.

소프트뱅크는 20일 일본 후쿠오카의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 6차전에서 4-1로 승리하며 재팬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이대호는 이미 재팬시리즈 진출이 확정된 한신과 마지막 승부를 펼치게 됐다. 이날 이대호는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석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대호와 오승환의 재팬시리즈 맞대결 성사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팀의 마무리를 전담하며 1~2이닝을 던지는 오승환이 이대호 타석 때 마운드에 오른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이대호와 오승환의 맞대결이 이뤄진다면 이번 시즌 최대 명승부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대호는 이번 포스트시즌 들어 0.400(20타수 8안타) 맹타를 휘두르고 있고, 오승환도 요미우리와의 파이널 스테이지 4경기 중 3세이브를 챙길 만큼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대호와 오승환의 진검승부가 기대되는 재팬시리즈는 25일 한신의 홈구장인 고시엔에서 시작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42,000
    • -1.56%
    • 이더리움
    • 2,906,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23%
    • 리플
    • 1,999
    • -0.94%
    • 솔라나
    • 122,400
    • -2.31%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1.63%
    • 체인링크
    • 12,800
    • -1.39%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