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희대의 살인마 잭더리퍼…어떻게 정체 밝혀졌나?

입력 2014-10-19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서프라이즈’)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가 126년 만에 밝혀졌다.

19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1888년 영국에서 잔인한 살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사설탐정 러셀 에드워드는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가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킨이라고 주장했다. 살해 현장에서 발견된 스카프에 묻은 잭 더 리퍼의 유전자 때문이었다.

하지만 잭 더 리퍼의 상피조직은 워낙 오래돼 DNA 검출이 어렵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에 러셀은 잭 더 리퍼의 후손을 찾아 유전자 검사를 하기 시작했고, 설득을 통해 유전자 검출에 성공했다.

러셀의 노력으로 세기의 미스터리로 남았던 잭 더 리퍼의 정체가 밝혀졌다. 그 과정을 담은 책 ‘네이밍 잭 더 리퍼’는 전 세계 언론과 범죄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잭더리퍼-아론 코스민스킨 대박이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아론 코스민스킨 영영 못 잡을뻔 했네" "한국판 잭더리퍼-아론 코스민스킨도 분명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7,000
    • +0.99%
    • 이더리움
    • 3,45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2.07%
    • 리플
    • 1,965
    • +0.87%
    • 솔라나
    • 147,900
    • +5.42%
    • 에이다
    • 291
    • +0%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67%
    • 체인링크
    • 16,270
    • +0.93%
    • 샌드박스
    • 52.48
    • +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