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조선소 위험관리평가 2연속 ‘A’

입력 2014-10-19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英해상보험업계로부터 A 평가 받아

삼성중공업은 영국 해상보험회사들이 결성한 ‘JHC(Joint Hull Committee)’가 실시한 조선소 ‘위험관리평가(JH143 Survey)’에서 2회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조선소는 삼성중공업과 독일의 마이어 베르프트 등 3곳이며 2회 연속 A등급 획득은 삼성중공업이 최초이다.

JHC는 영국 해상보험회사들이 1910년에 설립한 이래 10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전세계 보험업계로부터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JHC는 2003년 세계 각국 조선소에서 화재와 크레인 전복 등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조선소 위험관리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보험료율 산정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도록 했다.

조선소 위험관리평가는 △비상사태대응 △화재진압능력 △안전규정과 절차 등 13개 평가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중공업이 획득한 A등급은 최고 등급으로 '위험이 극도로 낮아 더 이상 안전이 개선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삼성중공업은 매년 7월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선박에 대한 보험에 가입하는 데, 이번에 A등급을 획득하면서 앞으로 진행될 보험료율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6]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6.04.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폰세, 결국 시즌 아웃 결말…수술대 오른다
  • ‘잠만 자던 도시’에서 ‘일자리·문화 도시’로⋯창동·상계 대전환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⑫]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36,000
    • +3.56%
    • 이더리움
    • 3,348,000
    • +5.8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37%
    • 리플
    • 2,053
    • +3.17%
    • 솔라나
    • 128,000
    • +6.14%
    • 에이다
    • 395
    • +6.76%
    • 트론
    • 471
    • -1.46%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6.89%
    • 체인링크
    • 13,910
    • +4.98%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