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오창석 "가슴이나 엉덩이 좋아했지만 이제는..."

입력 2014-10-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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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오창석

('마녀사냥' 캡처)

‘마녀사냥’ 오창석이 여성의 외모 이상형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오창석이 게스트로 출연, '그린라이트를 켜줘' 코너부터 4MC들(신동엽, 성시경, 유세윤, 허지웅)과 함께했다.

오창석은 "어렸을 때는 여성스럽고 청순한 여자가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30대 넘어서는 외모도 보기는 하지만 서로 밝게 변화시키는 성격의 여성이 좋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MC 신동엽은 "성격 얘기 그만하고 신체부위 중 어디를 보나?"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오창석은 "가슴이나 엉덩이같이 일차원적인 것은 어릴 적이나 좋아했지만 지금은 전체적인 밸런스를 본다."라면서 크기는 중요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이 스키니에 플랫슈즈를 신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MC들은 "스키니에 플랫슈즈를 신으려면 비율이 좋아야 한다"라며 공감했다.

마녀사냥 오창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오창석 밸런스 넘 웃겼다" "마녀사냥 오창석 솔직하네" "마녀사냥 오창석 비율을 따지는 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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