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편도염 주의보, 단순 처방했다간 큰 코...예방책은?

입력 2014-10-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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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편도염 주의보

(네이버 백과사전)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급성 편도염 환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급성편도염 환자는 695만명에 달했다. 국민 7명 중 1명이 겪는 흔한 질병이다.

급성 편도염은 편도를 구성하는 혀편도와 인두편도, 구개편도 중 주로 구개편도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을 말한다. 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을 통해 발생한다. 주변 인후 조직의 임파선을 침범하는 인후염이 생기기 쉽다.

전문가들은 편도염이 감기와 증세가 비슷해 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편도염의 경우 감기와 달리 항생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증상이 길어질 경우 꼭 병원을 찾으라고 당부한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위생에 신경써야 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급성 편도염 주의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급성 편도염 주의보, 요즘 감기증세가 있던데 혹시?”, “급성 편도염 주의보, 목 아프면 급성편도염인가?”, “급성 편도염 주의보, 요즘 추워서 감염되기 딱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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