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얼음 첫 포착...태양과 가장 가까운 수성, 펄펄 끓는데 어떻게 얼음이?

입력 2014-10-17 0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성 얼음 첫 포착

(사진=나사)

수성에서 얼음이 처음으로 포착됐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와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팀은 최근 수성의 북극에서 물로 생성된 '얼음'을 사상 처음으로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태양광이 닿지않는 북극 크레이터 속에서 포착된 이 얼음은 나사의 수성탐사선 메신저호가 촬영한 것으로 그 양 또한 상당할 것이라는 추측이다.

태양과 가장 가까워 펄펄 끓는 수성에 얼음이 있을 수 있는 이유는 회전축이 태양과 거의 평행선상(0도)에 놓여 있어 북극에는 햇빛이 전혀 닿지 않아서다.

그동안 과학계는 수성에 상당한 양의 얼음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수차례 발표했다. 결국 이같은 주장은 지난 2011년 수성 궤도에 들어가 본격적인 탐사에 나선 메신저호에 의해 사실로 드러나게 됐다.

네티즌들은 "수성 얼음 첫 포착? 태양이랑 가장 가까이있어서 얼음 같은거 존재 할꺼라는 전혀 생각 못했다", "수성 얼음 첫 포착, 태양 바로 옆에 있는 행성 에서 얼음이? 펄펄 끓어도 시원찮은 판에", "수성 얼음 첫 포착, 우주개척은 당연한 일이지만 나사가 이런걸 계속 발표하는 이유는 우주개발 예산을 얻기 위한 거 아닌가", "수성 얼음 첫 포착, 어떻게 이런 일이", "수성 얼음 첫 포착?"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06,000
    • +1.56%
    • 이더리움
    • 2,623,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1.04%
    • 리플
    • 1,738
    • +1.7%
    • 솔라나
    • 109,700
    • +5.18%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4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2.06%
    • 체인링크
    • 12,000
    • +0.5%
    • 샌드박스
    • 90.54
    • +18.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