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앤매치' 송윤형 정진형, 탈락 '충격'...구준회 주저앉아 눈물 '펑펑'

입력 2014-10-1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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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사진=엠넷)

'믹스앤매치' 송윤형, 정진형이 콜라보레이션 매치에서 탈락했다. 구준회는 무대위에서 주저 앉아 눈물을 쏟았다.

16일 방송된 Mnet ‘믹스 앤 매치’에서는 YG 여성 보컬과의 콜라보 무대에 이어 9명의 멤버들의 댄스 매치 무대가 공개됐다. 진환팀(김진환, 송윤형, 정진형), B.I팀(B.I, 양홍석,김동혁) BOBBY팀(BOBBY, 구준회, 정찬우)가 90년대 가수들의 댄스를 재현했다.

이날 콜라보레이션 매치 결과 바비팀에선 구준회가, 진환 팀에선 송윤형과 정진형이 탈락자후보로 나왔다.

결국 먼저 송윤형이 탈락자로 호명됐고 이어 정진형이 탈락자로 지목됐다. 합격한 구준회는 자리로 돌아가면서 결국 주저 앉아 눈물을 터트렸다.

스튜디오도 눈물바다가 되고 그동안 강한 모습을 보였던 비아이도 끝내 눈물을 흘렸다.

원년 멤버였던 송윤형은 탈락 발표 후 "팀원들에게 정말 미안했다. (팀 내에서) 뭔가 제가 맡고 있는게 확실히 있어야 하는데 그걸 보여주지 못 해서 미안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믹스앤매치 송윤형 애써 웃는거 진짜 슬펐다", "믹스앤매치, 진짜 너무한다", "믹스앤매치...맙소사", "믹스앤매치 양홍석 팀운이 좋았던 듯. 솔직히 잘 안어울림", "믹스앤매치, 송윤형 멘탈 갑인듯..꼭 붙을꺼야", "믹스앤매치, 재미있네요 이 프로그램"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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