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감]박대동 "ING생명, 금감원에 저항…절대 용납하면 안돼"

입력 2014-10-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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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동 새누리당 의원이 ING생명의 자살보험금 미지급과 관련, 감독당국에 저항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절대 용납하면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16일 금감원에서 열린 정무위 국감에서 "ING생명 사태로 감독당국의 이미지가 실추돼 있다. 추락한 금융감독 위상을 바로 잡지 않으면 안된다"며 "감독당국에 저항하는 것을 절대 용납하면 안된다. 금융질서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응답했다.

이기흥 ING생명 부사장은 "2007년, 2009년 판례가 상충하고 장애분류등급 상태에는 자살이 포함되지 않아 약관 다툼이 있다. 사회통념상 자살을 재해로 볼 수 없으며, 학계에서도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부사장은 "의원 지적에 대해 다시 고민해보겠지만, 객관적인 법적인 판단을 받는것이 어떤가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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