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앤매치’ 9인, ‘나를 돌아봐’·‘컴백홈’·‘허니’ 재해석

입력 2014-10-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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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그램 ‘믹스앤매치’(사진=CJ E&M)

‘믹스앤매치’ 구준회, 비아이 등은 1990년대 가요의 재해석이 그려진다.

16일 방송되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새로운 보이그룹 ‘iKON’을 선발하기 위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그램 ‘믹스앤매치’에서는 9명의 댄스 매치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댄스 매치의 콘셉트는 ‘1990년대 가요의 재해석’으로 19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의 명곡을 새로운 버전의 무대로 볼 수 있다. 포인트 안무를 살리면서도 새로운 안무를 추가한 색다른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김진환 팀(김진환, 송윤형, 정진형)은 듀스의 ‘나를 돌아봐’, BOBBY팀(BOBBY, 구준회, 정찬우)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빅 히트곡이자, 지난 2월 투애니원이 발표한 정규 2집 타이틀곡 ‘컴백홈’, B.I팀(B.I, 김동혁, 양홍석)은 박진영의 ‘허니’를 재해석한 무대를 꾸민다.

세 곡 모두 1990년대 당시 인기몰이를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인 만큼 ‘믹스앤매치’ 9명의 멤버들이 과연 어떤 새로운 무대로 매력을 발산할지 주목을 모은다.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은 “1990년대의 향수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학생이었을 때 느꼈던 그 설렘이 또 한 번 느껴진다”, “오랜만에 이런 음악을 듣고 이런 춤을 보니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다” 등 소감을 전하며 그 당시를 회상, 함께 무대를 즐겼다.

또 이번 댄스 매치에서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와 타블로 그리고 사이먼디, 산이, 그레이 등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만점을 받은 팀이 나온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번 6회에서는 9명의 연습생들과 개성 강한 YG 여자 보컬리스트들이 함께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매치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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