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작품 끝나면 연애초보 벗어나길…20대 풋풋한 사랑할 것" ['가족끼리 왜이래' 기자간담회]

입력 2014-10-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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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배우 박형식이 캐릭터과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유동근을 비롯해 김현주, 김상경, 윤박, 손담비, 박형식, 서강준, 남지현 등이 참석했다.

박형식은 "굉장히 씩씩한 역할을 맡고 있다. 50부작 까지 흐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연애초보로 나온다. 작품이 끝날때쯤이면 연애를 잘할 수 있는 캐릭터이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박형식은 '연애의 고수인가'라는 질문에 "제가 여자를 잘 안다고는 말씀을 못 드리겠다. 그렇다고 친구하자고 까지는 안한다. 그래도 나름 20대이니 풋풋하게 연애를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추측해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자식 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 소송'을 중심으로 가족이기에 당연하게 여겼던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는 휴먼 가족 드라마다.

지난 8월 16일 첫방송 이후 시청률 상승세에 있으며 지난 12일 방송된 17회는 전국 기준 29.5%(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가족끼리 왜이래'는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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