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대장균 시리얼' 소비자 집단소송 검토

입력 2014-10-16 13: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최근 동서식품이 대장균이 검출된 시리얼을 다른 제품과 섞어 유통시킨 것과 관련해 소비자 집단소송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는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 오레오 오즈,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 등 4종의 시리얼 구매자와 그 피해 사례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4일 이들 제품에 대한 판매와 유통을 금지했다.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수사단은 이날 충북 진천에 있는 공장을 압수수색했다.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는 “동서식품은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피해보상 계획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집단소송은 물론 대대적인 불매운동까지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24,000
    • -0.05%
    • 이더리움
    • 3,485,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27%
    • 리플
    • 2,082
    • +0.05%
    • 솔라나
    • 127,800
    • +1.75%
    • 에이다
    • 385
    • +3.22%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1.13%
    • 체인링크
    • 14,430
    • +2.34%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