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오현민-강용석 신경전 “맛탱이가 간다” 왜?

입력 2014-10-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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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더 지니어스3’ 오현민과 강용석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15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메인매치로 각 플레이어가 특수 능력을 가진 캐릭터로 달리기 경주를 벌이는 중간달리기를 진행했다.

이날 ‘더 지니어스3’에서 하연주는 리셋능력을 이용해 최연승과 유수진 가운데 데스 매치의 진출자를 선택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오현민은 하연주에게 유수진을 밀도록 이야기했다.

이에 강용석은 “네가 최연승을 보내려고 그렇게 자꾸 판을 짜고 있는 것 아니냐”고 했다. 최연승 역시 “나를 보내겠다는 목적을 갖고 네가 설득을 하는 것 밖엔 아니라는 거야”라고 말했다.

오현민은 “형을 보내겠다는 게 아니라, 수진 누나를 살리고 싶어서 그런거에요”라고 했다. 강용석은 “살리는 게 아니지, 여기 보내려고 그런거잖아. 가만 놔두면 알아서 살텐데”라고 강조했다.

오현민이 강용석을 향해 “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도 되게…”라고 했고, 강용석은 “뭐가”라고 인상을 찌푸렸다. 순식간에 분위기는 싸늘해졌고, 최연승은 “어우, 무서워, 형 괜찮아요”라고 했다. 강용석은 “맛이 간다, 진짜”라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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