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쇼핑 축제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를 맞이해 11월 한 달 간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승용, RV 등 12개 차종, 총 차량 1만2000여대를 대상으로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주요 차종 별로 △쏘나타, 투싼 최대 100만 원 △그랜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아이오닉 9 최대 500만 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제네시스 차종은 △G80, GV70 최대 300만 원 △GV80 최대 500만 원을 할인한다. 코리아
2025-11-02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