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쇼크로 올해 PC 출하량 5% 감소…저가시장 타격
에이수스·에이서 등 저가 시장 직격탄 윈도 교체 수요·AI PC 확산 완충 역할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올해 글로벌 PC 시장이 역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저가형 제품 비중이 높은 업체일수록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프리미엄 전략 업체는 오히려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전 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5% 감소한 2억6200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속적인 메모리 가격 상승이 제조사들의 제품 가격 인상 압박으로 이어지며 수요
2026-03-28 13:00
4월 시세 국산 -2.0%ㆍ수입 -3.3% 하락 전망 전쟁·고유가 영향에 관망세 확대 경차·준중형은 방어…니로·아반떼 상승 국내 중고차 시장이 고유가와 지정학 리스크 영향으로 ‘숨고르기’ 국면에 들어섰다. 다만 유지비 부담이 낮은 경차와 준중형급 차량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28일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에 따르면 출시 10년 이내 740여 개 모델의 4월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는 전월 대비 2% 하락, 수입차는 3.3%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 상승과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성
2026-03-28 09:00
DX부문 '2026년 상생협력 DAY' 개최 기술·품질·생산 혁신 등 20개 우수 협력사 시상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27일 협력사에 “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공동 설계하는 ‘전략적 동반자’로 함께 도약해 한계 없는 혁신으로 위대한 성과를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디바이스경험(DX) 부문 협력사와 함께 ‘2026년 상생협력 DAY’를 열고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품질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 회장을 맡은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를
2026-03-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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