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일 셔틀외교 완전히 정착…조세이 탄광은 日서 먼저 언급"
한일 양 정상이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등 과거사 현안과 관련해 인도주의적인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청와대는 "조세이 탄광 유해 신원 확인 협력은 다카이치 총리가 단독회담에서 제기한 주요 현안 중 첫 번째 이슈였다"고 14일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일본 오사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한일 정상회담 관련 주요 성과를 브리핑하며 "양국 정상의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설명해 드린 대로 1942년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현장에서 지난해 8월 발견된 유해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DNA) 감정을 위해
2026-01-14 14:25
권용오 한은 국제국 팀장, 14일 외환정책 심포지엄서 주제발표 "환율은 결국 수급 이슈⋯해외투자ㆍ잠재성장률 약화 등 여파" 원ㆍ달러 환율이 1480원 선에 근접한 가운데 한국은행이 최근 환율 급등을 ‘한국 경제의 기초여건과는 괴리된 움직임’으로 평가했다. 과도한 비관론과 단기 수급 불균형이 환율을 끌어올렸을 뿐 대외 건전성 측면에서 위기 신호는 감지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권용오 한은 국제국 국제금융연구팀장은 14일 '외환시장 환경변화와 정책과제'를 주제로 한 정책심포지엄중 세션 1(최근 외환시장 수급구조 평가 및 정책과제)의 첫
2026-01-14 14:06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문제를 논의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일본 오사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이 문제는 실무적 부서 간 협력을 요하는 문제"라며 "기본적 접근 방향을 얘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긍정적인 톤으로 논의됐다"며 "실무 간 추가적 협의가 필요하다는 정도로 대화가 마무리 됐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와 관련한 논의도 이뤄졌다. CPTPP는 일본·호주·캐나다·싱
2026-01-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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