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지나도 집값은 ‘온도차’…선반영·교통효과에 갈린다 [GTX-C가 온다 ③]
창동·월계동 신고가에도 “개발 기대감 선반영” 의정부·양주·청량리, 교통 개선에 추가 상승 기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착공한 가운데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향후 집값 흐름이 엇갈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개발 호재가 이미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된 지역은 추가 상승이 제한적일 수 있지만, 개통으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지역은 주거 수요가 늘면서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GTX-C가 지나는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월계동 등에서는 최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
2026-09-2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