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실종 담당 경찰, 허위 종결 또 있었다⋯국수본장 "국민께 송구"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 씨 실종 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해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사과에 나섰다. 23일 홍 본부장은 제주경찰청에서 수사회의를 주재하고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장미란 씨 실종 사건에 대한 수사 진행 상황과 후속 조치를 집중 점검했다. 홍 본부장은 지난 5월 최초 실종 신고 당시 사건을 접수한 경찰관이 이를 허위 종결한 것에 대해 “국민께 송구스럽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회의 후 청사를 떠나며 만난 취재진에 “국민의 생명과 관련된 부분이므로, 여러 가지 미비점이
2026-08-23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