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 낮춘 스타트업 보증…성패는 '선별·재기'에 달렸다 [스타트업 보증의 두 얼굴]
초기기업 정량평가 한계…혁신성·성장 가능성 함께 살펴야 부실 위험 관리하되 실패기업 재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필요 다음 달 출시될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보증대출이 실질적인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리스크 관리와 재기 지원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정량적 재무지표에 갇히지 않는 단계별 평가 체계 구축과 함께, 기업 부실 시 창업자의 개인책임을 사전·사후적으로 제한하는 제도적 안전망을 주문했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문가들은 스타트업 보증대출이 실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초기기업의 특성을
2026-08-1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