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 20% 룰'의 역설…옥석가리기 거세진다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 ②
자기자본 기준 내년 5%부터 단계 상향 위험가중치·충당금·대출한도 동시 강화 중소 시행사·수도권 외곽 자금조달 우려 내년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조달 문턱이 높아지면서 자금줄을 맡아 온 증권사와 저축은행, 캐피탈 등 비은행권의 투자 여력도 함께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권의 사업장 옥석 가리기가 거세지면서 중소 시행사와 수도권 외곽 사업장이 먼저 밀린다는 우려가 나온다. 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내년부터 PF 사업비 대비 자기자본비율을 금융회사의 위험가중치와 충당금, 일부 비은행권의 대출 취급 기준에 반영한다. 자기자본 요건은
2026-08-07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