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극장 매출액 5789억원…지난해 대비 41.9% 증가[K무비 흥행 인덱스①]
‘왕과 사는 남자’ 사극 열풍에 장르물 가세…한국영화가 흥행 주도 영진위 관람료 할인권 배포 및 혜택 확대…7월에도 450만장 풀려 올해 상반기 국내 극장가가 사극, 좀비, 공포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09억원(41.9%)이나 증가한 총 578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메가 히트작의 부재로 침체를 겪었던 지난해 상반기와 달리 올해는 이른바 천만 영화와 장르물의 연이은 성공으로 극장가가 활기를 되찾은 모양새다. 2일 본지가 문체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수
2026-07-03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