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내릴 때 배터리는 반등…보상금·ESS가 가른 실적 기대
자동차와 배터리주의 주가 흐름이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엇갈리고 있다. 완성차는 판매 부진과 환율·원가 부담으로 실적 눈높이가 낮아지는 반면 배터리는 고객사 보상금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가 이익 회복 기대를 높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날 6803.90에 마감해, 한 달 전(9월3일) 보다 3.41% 상승했다. 같은 기간 KRX 자동차 지수는 2567.07로 7.71% 하락했다. 시장 전체가 상승하는 동안 자동차 업종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코스피 업종별로도 운송장비·부품은 10.43
2026-10-08 06:00
국내 주요 게임사인 펄어비스와 엔씨소프트가 대형 신작과 확장 콘텐츠 출시를 앞세워 주가 반등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펄어비스는 전장보다 0.76% 오른 3만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씨소프트 역시 6.03% 오른 23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양사는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신작 라이브 서비스 안정화와 확장팩 출시 효과에 힘입어 모멘텀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주가 변동성을 지나 글로벌 지표 호조와 차기 파이프라인 구체화로 기업가치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펄어비스는 신작
2026-10-08 06:00
4년 연속 영업적자에 순손실 30억 급증…‘미래 불투명’ 이연법인세 22억 전액 상각 떼인 돈 39%ㆍ재고평가손 24억 자산 부실…적자 속 2억 배당도 사측 “위기 극복ㆍ조직 개편 차원 단독체제 전환…신사업 10% 목표, 흑자 전환 총력” 대한민국 문구 산업의 토종 브랜드인 모닝글로리가 심각한 실적 부진과 취약한 지배구조의 덫에 걸려 표류하고 있다. 창업주 한중석 회장의 장남인 오너 2세 한동인 전 공동대표가 경영 전면에 나선 지 만 2년 만에 퇴진한 가운데, 근래 최악의 순손실과 함께 자산 부실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모닝글로
2026-10-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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