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참치캔 가격 평균 9% 인상…물가 부담 커진다
동원F&B가 다음 달부터 참치캔과 음료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다음 달 1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9~10% 올린다. 제품군별로 참치캔류는 평균 9%, 음료류는 9~10% 인상된다. 오미자차 등 일부 음료 제품도 대상에 포함됐다. 동원F&B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환율, 포장재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음료류와 참치캔 등 일부 제품 가격을 불가피하게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주요 식품업체들도 잇따라 가격을 올리고 있다. 농심은 이달 1일부터 육개장사발면과 신라면컵 등 용기면
2026-08-25 13:45
배충식 KAIST 총장 간담회 교수 연봉에도 AI 교육 반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내년부터 전 과목에 AI 교육체제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중간·기말고사 중심의 평가 방식과 입시제도, 교수 연봉까지 손본다. 배충식(사진) KAIST 신임 총장은 24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3월부터 신입생뿐 아니라 재학생과 대학원생이 수강하는 모든 과목에 AI 활용 등급이 정의될 것”이라며 “교수들도 이에 맞춰 이번 학기에 교과목을 모두 정비하는 등 AI를 전과목에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과정 개편은 기존 대학
2026-08-25 12:00
‘초코파이’ 보통명칭 굳어 독점권 확보 실패 ‘불닭’ 글로벌 흥행 뒤 국내 권리 확보 재도전 식품업계에서 인기 제품을 따라 이름이나 포장, 맛 등을 비슷하게 만든 이른바 ‘미투(Me-too) 제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히트상품이 나오면 비슷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는 일이 반복되면서 상표나 포장 디자인을 둘러싼 업체 간 법적 분쟁도 이어지고 있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업계의 대표적인 미투 제품 분쟁은 오리온 ‘초코파이’다. 오리온은 1974년 초코파이를 출시한 뒤 경쟁사들이 같은 이름의 제품을 내놓자 상표권 소송에 나섰
2026-08-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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