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1만2692원·삼계탕 1만8192원…여름 외식물가 일제히 상승[물가 돋보기]
냉면 올해 들어 세 차례 올라…우래옥은 한 그릇 1만8000원 수삼 가격 전년比 56%↑…폭염·식재료비 부담 겹쳐 김밥도 2개월 연속 상승…서울 평균 한 줄 3869원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여름철 대표 외식 메뉴인 냉면과 삼계탕 가격이 일제히 올랐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한 끼로 꼽히는 김밥 가격도 두 달 연속 상승했다. 2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7월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은 1만8192원으로 전월 1만8154원보다 올랐다. 냉면은 같은 기간 1만2615원에서 1만2692원으로, 김밥 한 줄은 3838
2026-08-25 10:00
공항 운영 노하우 활용해 쇼핑몰·랜드마크로 출점 확대 5년간 10개 매장 운영 목표…동남아 사업 확장 속도 롯데GRS가 엔제리너스를 앞세워 인도네시아 커피 시장에 진출한다. 현지 공항 내 식음료(F&B) 사업에 강점을 가진 보가자야 그룹과 손잡고 연내 주안다 국제공항에 첫 매장을 낸 뒤 주요 상권으로 영토를 넓힌다. 롯데GRS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 현지 유통·F&B 전문기업 보가자야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 체결식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EB
2026-08-25 09:29
전년 대비 女가맹점주 대폭 확대…3곳 중 1곳 운영 가맹본사, 콤팩트 매장 도입 후 신규 창업 2배 껑충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노브랜드 버거’를 창업하는 여성 가맹점주 규모가 1년 만에 큰 폭으로 확대됐다. 25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7월 기준 노브랜드 버거의 여성 가맹점주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2% 급증했다. 이에 따라 전체 가맹점 내 여성 점주 비중은 30%를 넘어서며 매장 3곳 중 1곳을 여성이 맡는 구조로 재편됐다. 이 같은 가파른 증가세는 2025년 5월 도입한 소자본 ‘콤팩트 매장’ 모델이 이끌었다.
2026-08-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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