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마트 대신 월마트·샘스클럽 등 주류 유통망 공략 태국·중국서도 통하는 숫자 ‘브랜드 ‘33’로 현지화 승부 K-푸드 수출이 라면과 냉동김밥을 넘어 떡볶이, 비빔밥, 잡채밥 등 즉석조리식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부 중소 식품기업도 한인마트 중심의 유통에서 벗어나 현지 대형마트와 프랜차이즈 채널을 겨냥한다. 강원도 홍천에 생산기지를 둔 산돌식품은 제조 역량과 분식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태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냈다. 산돌식품은 18일 강원도 홍천 본사에서 진행한 팸투어에서 미국, 멕시코, 태국을 중심으로 한
2026-06-2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