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종식 임박 소식에 주가 치솟고 유가 급락⋯글로벌 돈줄, 다시 위험자산으로
WTI·브렌트유 등 유가 7%대 급락 한국, 시총 기준 캐나다 제치고 세계 7위 日닛케이 사상 첫 6.2만선 돌파 등 증시 기록행진 글로벌 채권 가격도 강세 교착 상태에 빠졌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완화와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선반영하기 시작했다. 중동발 공급 충격 우려로 급등했던 국제유가는 하락 압력을 받고 있으며 세계 여러 증시는 전쟁 리스크 해소 기대 속에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1990년 걸프전 이후 일어난 중동 전쟁 종식 사례를 고려하면 이번 이란전
2026-05-07 16:56
美 정제연료 수출 하루 822만 배럴…전년 比 20%↑ 에너지업계, 올해 600억달러 추가 현금흐름 가능할 듯 경유 재고 20년 만에 최저…미 휘발유 가격 4년래 최고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석유 수출 금지 나설 수도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지면서 미국이 유럽·아시아의 ‘긴급 주유소’ 역할을 하고 있다. 중동산 원유와 연료 공급이 막히자 세계 각국이 미국산 석유제품 확보에 나서면서 미국 정유업계는 수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미국 내 기름값도 치솟으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궁지에 몰렸다는 분
2026-05-07 16:16
24시간 사이 쟁점 현안 논의해 트럼프 "합의할 가능성 매우 커" 폭스뉴스 "일주일 내 합의 성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 포기에 동의했다”며 일주일 내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양측이 맞서고 있는 호르무즈 봉쇄 역시 점진적 해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6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 그들도 이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란과의 협상이 일주일 안에 끝날 것'이라는 취지의 보도가 이어졌다. AP통신 보도에 따
2026-05-07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