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도 뜨거운 M&A 열기…1분기 글로벌 ‘빅딜’ 사상 최대
지정학 리스크에도 투자 열기 지속 1분기 거래액 1.2조 달러⋯전년비 26%↑ 100억 달러 이상 M&A 22건 상위 6개 거래 중 4건이 AI 관련 이란 전쟁이 한창인 상황에서도 인공지능(AI) 업계의 경쟁이 격화하며 글로벌 (M&A) 열기를 지탱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 1분기 글로벌 M&A 거래 규모는 약 1조2000억달러에 달했다.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보다 17% 줄었지만, 거래액은 오히려 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00억달러(약 15조원)를 넘는 ‘빅딜’이 1분기에만 22건 성사돼 분기 기준
2026-04-02 09:03
오픈AIㆍ 앤스로픽보다 증시 등판 앞설 가능성 일론 머스크의 로켓ㆍ위성ㆍ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했다. 상장 절차를 본격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등록신고서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비공개 신청을 하면 기업은 규제 당국의 피드백을 받고 공개 전에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 공모 주식 수와 공모가 범위 등 구체적인 조건은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이렇게 되면 6월 상장이 가능해진다”면
2026-04-02 08:46
“대립 아닌 상호 이해 기반한 미래 고민해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 국민을 향해 공개서한을 보내며 양국 간 대립 완화를 촉구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미국 국민을 향한 공개서한에서 “정치적 수사를 넘어 이란의 과거와 현재를 다시 바라보고 대립이 아닌 진실과 존엄, 상호 이해에 기반한 미래를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과 미국의 관계는 지금까지 현저히 오해받아 왔다”며 “이란은 근대사에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침략이나 확장, 식민주의, 지배의 길을 택한 적이 없고
2026-04-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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