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미국이, 비용은 동맹이…亞 덮친 ‘호르무즈 청구서’
트럼프 “각국 필요한 석유 스스로 확보하라” 전문가들, 글로벌 위협 장기화 가능성 경고 군사 리스크 넘어 가격 변수…통행료 카드 부상 미국이 이란 전쟁의 조기 종료를 시사하며 한발 물러서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부담 구조가 빠르게 재편될 전망이다. 군사 충돌은 잦아들 수 있지만, 에너지 공급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핵심 해상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부담과 리스크는 미국 대신 동맹국과 아시아 에너지 수입국이 떠안을 전망이라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은 그동안
2026-04-01 18:06
‘2026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 발표 신안 염전 생산 소금 사례로 들어 디지털 플랫폼 규제ㆍ노란봉투법 우려 표명 AI 인프라 조달서 외국기업 참여 제한도 지적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한국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이 이를 근거로 새로운 관세 부과 명분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통상 갈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USTR이 발표한 ‘2026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NTE)’ 한국 항목에서 “한국은 강요되거나 강제적인 노동으
2026-04-01 18:02
바닥 아니라 보고 신중 입장 “애플 싸지면 추가 구매 의향” ‘버핏과의 점심’ 자선행사 부활 ‘투자의 구루’로 꼽히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이사회 의장이 증시가 상당한 조정을 겪었음에도 매수할 만한 자산을 거의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증시가 바닥은 아니라고 본 것이다. 최대 보유 종목인 애플에 대해서는 너무 일찍 팔았다면서 추가 매수할 의향이 있다고 알렸다. 버핏은 31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살 것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고점 대비 10% 넘게 하락
2026-04-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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