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가 50일 넘게 이어지면서 입주 체육단체들의 업무 차질이 장기화하고 있다.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종목들도 대회 준비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대한체육회와 산하 9개 회원종목단체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실과 기자회견을 열고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출입과 업무에 필요한 물품 반출을 보장해달라고 촉구했다. 핸드볼경기장에는 당구와 댄스스포츠, 산악, 세팍타크로,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수중·핀수영, 우슈, 펜싱, 핸드볼
2026-07-28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