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 열풍이 이어지면서 완제품뿐 아니라 재료 시장까지 들썩이고 있다. 두쫀쿠 재료 판매량이 급증하고 일부 품목은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며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는 모습이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두쫀쿠 유행이 본격화한 지난해 12월 이후 마시멜로, 피스타치오, 코코아파우더 등 주요 재료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대형마트 이마트의 경우 12월 초부터 이달 19일까지 매출을 집계한 결과 마시멜로는 약 290%, 피스타치오는 175%가량 증가했고 코코아파우더 역시 120% 넘게 판매가 늘었다.
2026-01-22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