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조선사들이 맏형 격인 현대중공업의 선방에 동반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 25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6500원(6.40%) 오른 1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우조선해양은 6.84% 오른 2만6550원, 삼성중공업은 3.46% 오른 7180원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스 선박기업인 캐피탈가스가
삼성중공업이 해상플랫폼의 건조를 마무리하고 인도했다고 밝혔다.
26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요한 스베드럽 해상플랫폼의 상부구조물 2기 중 1기가 전날 출항했다. 이는 2015년 6월 노르웨이 스타토일(Statoil)사로부터 1조1786억 원에 수주한 설비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는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지역 서쪽 140km 해상에 위치한
대우조선해양이 개발한 화물창 ‘솔리더스’가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유가 상승 기조와 함께 천연가스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운반하는 장비인 화물창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9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 회사는 KC LNG TECH에 솔리더스 기술 이전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KC L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세계 최대 규모 FPSO(부유식 원유생산 저장 및 하역설비)인 '에지나 (Egina) FPSO'가 24일(한국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 소재 생산 거점에 도착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25일 "지난해 10월 31일 거제조선소를 출항한 지 84일 만에 나이지리아 소재 생산 거점에 도착한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나이지
무역보험공사가 고부가가치 LNG 선박ㆍ설비 수출금융 지원으로 조선사 수주가뭄 타개에 나선다.
무보는 1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11회 한국선박금융포럼(한국마린머니포럼)’에서 앞으로 LNG 선박 수출에 대한 금융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11회를 맞은 한국선박금융포럼은 무보를 비롯해 한국산업은행ㆍ한국수출입은행이
삼성중공업은 31일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 및 하역설비(FPSO)인 ‘에지나 FPSO’가 거제조선소에서 나이지리아로 출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항한 에지나 FPSO는 삼성중공업이 2013년에 나이지리아에서 수주한 해양프로젝트다. 삼성중공업은 에지나 FPSO 출항으로 올해 예정됐던 초대형 프로젝트 3건의 인도를 모두 완료했다.
국제유가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쉐브론, 로열더치셸 등 글로벌 석유 업체들의 해양플랜트 발주가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대형 3사인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 해양플랜트 수주를 통해 수주 잔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해양플랜트는 사실 국내 조선사들에 천문학적인 적자를 안기며 조선업 전체를 몰락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아직 그 그림자가
KCC가 글로벌 석유화학 플랜트용 내화도료 시장을 공략한다.
28일 KCC에 따르면 이 회사는 국내 기업 최초로 유류화재조건 규격 및 국제해사기구(IMO)의 화재 방지 조건(FTP Code)에 준하는 고내화성 및 내구성 오프쇼어(Offshore·해상)용 내화도료 ‘FIREMASK3200‘ 개발에 성공했다. 또 ‘NORSOK(노르웨이 해양산업규격)
대우조선해양이 약 3조 원 규모의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 및 하역 설비 인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올해 실적 개선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이란 전망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2년 일본 인펙스사로부터 수주한 '익시스(Ichthys)FPSO'가 5년간의 건조공정을 마치고 출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4기(잭업
삼성중공업 노사(勞使)가 위기 극복에 전념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임금 협상을 잠정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중공업은 31일 근로자 대표기구인 노동자협의회와 임금협상을 당분간 보류하고, 불황 극복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노사는 자구계획 이행에 대한 이견 등으로 인해 지난 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대우조선해양이 매각을 개시할 경우 가장 주목받게 될 기업은 삼성중공업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사업 포트폴리오가 유사해 합병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고, 조선업계 재편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조선사의 사업은 크게 △상선(LNG선, 컨테이너선, VLCC) △해양플랜트(드릴십, 반잠수식시추선, FPSO) △방산(군함, 잠수함 등) 세 부문으로 나
현대중공업은 셰브론(Chevron North Sea Limited)으로부터 2013년 맺은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 1기 공사 계약 해지를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조1570억원 이다.
현대중공업은 "해지 관련 당사의 귀책 사유가 없으므로 계약 해지로 인한 손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극심한 수주 가뭄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에 ‘유가 단비’가 내리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합의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50달러를 넘어서자 신규 입찰은 물론, 그동안 연기·중단됐던 해양플랜트 발주가 재개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은 오는 20일 결정되는 쿠웨이트 오일 탱커 코퍼레이션이 발주를 따내기
대우조선해양이 올해들어 3번째 해양플랜트 인도를 마쳤다
2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지난 25일 유럽 지역 선주로부터 약 11억 달러에 수주한 고정식 원유생산설비의 인도를 완료했다. 이로써 대우조선은 올해 인도해야 하는 총 9기의 해양플랜트 중 3번째 인도를 마쳤다.
이번 인도로 최근 ‘1조원 마련 프로젝트’ 가동에 들어간 대우조선의 재정 확보에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미국 휴스턴에서 GE와 FPSO, FLNG 등 해양 생산설비 개발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13년 이미 동일한 내용의 양해각서 (MOU)를 체결 후 현재까지 Topsides 장비 등에 대한 검토를 상당 부분 진행 해왔다. 이번 양해각서 갱신으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 있는
삼성중공업은 5조2724억원 규모의 부유식 천연가스 생산저장 설비(LNG FPSO) 3척에 대한 계약이 해지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0.9%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는 쉘가스앤파워디벨롭먼트(Shell Gas & Power Developments B.V.)다.
에르나 솔베르그(Erna Solberg) 노르웨이 총리가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중공업을 방문했다.
17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에르나 솔베르그 총리는 16일 오전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찾아, 최길선 회장, 권오갑 사장 등 최고 경영진과 환담을 나누고 양국의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현대중공업은 노르웨이
현대중공업과 두산중공업이 해양플랜트 기자재의 국산화를 공동 추진한다.
현대중공업은 4일 경남 창원시 두산중공업 본사에서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 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양사는 해양플랜트 설계기술과 생산기술을 공유해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TLP(부유식 구조 플랫폼) 등 해양플랜트에 설치되는 핵심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