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바이오로직스, 美 네비게이터 메디신에 1조3000억 기술이전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네비게이터 메디신과 임상 1상 단계의 이중항체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B-101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금은 총 2000만 달러(약 276억 원)이며, 개발 및 상업화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최대 9억 2475만 달러(1조 27
온디바이스 AI 헬스케어 기업 노을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주관하는 말라리아 진단 프로젝트를 케냐 의학연구소(KEMRI)와 함께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말라리아 엔데믹 지역인 케냐 서부 지역 키수무(Kisumu) 및 시아야(Siaya)에 위치한 4곳의 의료기관에서 말라리아 검사를 받은 200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위탁개발(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 CDO)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세포배양 플랫폼을 첫 공개했다. 배양할 수 있는 세포 농도를 높여 바이오의약품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민호성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센터장(부사장)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나
“6월 중순~말 정점 전망”파월 연준 의장도 걸려
싱가포르에서 11일까지 일주일간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2만5900명으로 이전 기간 1만3700명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하루 평균 입원 건수는 같은 기간 250건으로 전주의 181건에 비해 38% 늘었다.
이에 싱가포르 정부는 전일 코로나1
코로나19 감염 횟수에 따라 롱코비드(long COVID, 만성코로나19증후군)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KMI한국의학연구소 연구위원회의 신상엽 수석상임연구위원(감염내과 전문의)은 롱코비드에 대한 최신 정보와 대응법을 담은 건강정보를 14일 내놨다.
이달 1일 자로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는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 단계로 하향됐
사노피가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베이포투스(성분명 니르세비맙)’의 백신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사노피는 베이포투스를 투여받은 6개월 미만 영아에서 RSV로 인한 입원이 미접종 영아에 비해 82% 감소했다는 연구의 중간분석 결과를 의학전문지 란셋(The Lancet)에 게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베이포투스 도
휴젤(Hugel)은 3일 E타입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휴젤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적으로 시판된 E 타입 보툴리눔 톡신 제품은 없다. 휴젤은 보유중인 A타입의 보툴리눔 톡신제제 ‘보툴렉스’에 이어 다양한 균주 타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A타입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톡신으로 투여 3~7일
휴젤이 E타입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개발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휴젤은 A타입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에 이어 다양한 균주 타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E타입의 톡신 제품이 전무해, 허가 및 출시에 성공할 경우 미용·성형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달 30일자로 영유아 대상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Respiratory Syncytial Virus) 예방 항체주사인 ‘베이포투스(성분명 니르세비맙)’에 대한 국내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베이포투스는 소아 폐렴, 모세기관지염 등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마리화나 규제 완화를 검토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메릭 갈랜드 미국 법무장관은 백악관에 마리화나(대마) 약물 재분류 권고안을 제출했다.
마리화나는 50년 넘게 헤로인과 LSD와 같은 합성마약과 함께 스케줄 1(Schedule 1)로 분류돼왔는데, 이를 스케줄 3으로 낮추자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해
체외진단(IVD) 전문 기업 오상헬스케어가 개인용 COVID-19·독감 콤보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오상헬스케어가 FDA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COVID-19·독감 콤보키트는 COVID-19와 인플루엔자 A, B를 동시에 판별할 수 있는 진단기기이다. 3월 22일 전문가용 제품 승인을 받은 이
비피도가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선크림인 ‘비피도랩 올인원 UV 쉴드 선크림’의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 신청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비피도는 2021년 9월 NMPA에 허가 신청을 추진한 바 있으나, 중국 화장품 관련 법규 강화에 따라 제품에 첨가되는 모든 원료에 대해 안전성 자료 보완 명령이 내려졌다. 특히, 특수화장품
프랑스가 여성의 낙태할 자유를 명시한 헌법을 갖게 됐습니다. 헌법 개정안은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됐는데요. 이에 따라 프랑스는 세계 최초로 헌법상 낙태할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프랑스 상원과 하원은 4일(현지시간) 파리 외곽 베르사유궁전에서 합동회의를 열어 헌법 개정안을 표결한 끝에 찬성 780표, 반대 72표로 가결 처리했습니다. 표결에는 양
CTC(순환종양세포) 기반 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이 미국 시더스사이나이병원과 물질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더스사이나이병원은 연간 20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방문하는 미국 전역의 암 병원 중 15위 내에 포함되는 대형 병원이다. 싸이토젠은 2023년부터 미국 시장 진출해 현지 주요 병원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이번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잦은 야근, 불면증 등 여러 이유로 만성피로에 시달린다. 이 피로는 과로에
작년 미·중 정상회담 후속 조치중국, 자국 원료업체 조처 착수
미국과 중국이 일명 ‘좀비 마약’이라 불리는 펜타닐의 불법 거래 단속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급 회담을 개최한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30일 베이징에서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의 미국 유입을 저지하기 위해 양국 간 첫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는 조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12일 계절독감(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에 대해 “이 고비를 잘 넘기려면 호흡기 질환 중 백신이 있는 것은 백신을 맞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 청장은 이날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3년 넘게 마스크를 잘 쓰면서 호흡기 질환이 전체적으로 많이 줄었는데, 마스크를 벗고 개인 방역수칙을 소홀히 하면서 다시 늘었다. 다른 나라도 비슷한
효성ITX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본사에서 엑스로그(X-LOG) 사와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솔루션’ 판매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박병한 효성ITX IT본부장과 장석주 엑스로그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효성ITX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엑스로그의 세 가지 솔루션에 대한 판권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향후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 “안전성 강화 위해 규제 필요”치료 목적 사용 가능성…의료진 충분한 정보 제공·시술 이력 기반 상담
보툴리눔 톡신 시술 이후 효과가 떨어진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74%가 그렇다고 응답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의료계 전문가들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접근성이 좋은 만큼, 안전성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제영 압
지난해 기대수명 77.5세…전년보다 1.1년 늘어코로나19 사망자 감소 영향작년 극단적 선택 미국인 약 5만 명전년보다 3% 늘어…75세 이상 남성 비율 가장 높아
지난해 미국인의 기대수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늘어났다. 다만 극단적 선택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팬데믹 이전인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