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개체 수 급증에 수색 어려워…엄중한 상황"멧돼지 집중 포획하고 전략적인 울타리 설치…차단 방역 강화
봄철 멧돼지 출산기를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영월에서도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가 확인되면서 정부는 방역 강화에 나선다. 4월까지 야생멧돼지를 집중 포획하는 한편 울타리를 설치해 남하를 막겠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성묘 등으로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가축전염병 방역을 한층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설 명절에도 가축 방역에 소홀함이 없도록 전국 일제 소독,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관리,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설 연휴 전후인 오는 10일과 15일은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외식업계가 잇달아 가격인상을 단행하면서 ‘3차 애그플레이션’(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동반 상승)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내달 1일부터 버거 및 디저트류 등을 포함한 메뉴 25종(버거류 13종 △디저트류 7종 △드링크류 2종 △치킨류 3종)에 대해 가격을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버거류는 앞서 2차 애그플레이션 직후인 2012년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비대면 거래 확산에 따른 소비자 피해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온라인 거래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6만9452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만 1만6974건으로 직전 연도 대비 7% 가까이 올랐다.
피해 유형별로 보면 계약불이행, 계약
코로나19로 지구촌 곳곳에서 집밥이 급격히 늘어난 데다 조류인플루엔자(AI)와 중국 아프리카돼지열병(ASF)까지 확산하며 애그플레이션(곡물 가격 상승으로 일반 물가가 동반 상승하는 현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직후 경고음이 울렸던 애그플레이션은 코로나 1년을 맞으면서 기후변화 등으로 주요 곡물 생산국들이 작황부진까지 겹쳐 곡물 가격을
광역울타리 밖인 강원도 양양과 영월에서도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하는 등 범위가 넓어지면서 전국 확산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방역당국은 방역 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4일 현재까지 12개 시·군에서 야생멧돼지 ASF 감염이 모두 941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기존 집중 발
지난해 10월에 화천의 2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에 추가 발생은 없지만 야생멧돼지에서는 이제 900건이 넘었다. 최근 그동안 발생이 없었던 강원도 영월과 양양에서 발생은 많은 우려와 현재까지의 대책들을 재점검할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ASF의 대책은 양돈산업의 보호라는 확실한 목적이 있고, 이를 위해 멧돼지 차단과 농장 내로 바이러스의 유
아프리카돼지열병(ASSF)에 걸린 멧돼지 폐사체가 강원 남쪽인 영월에서 발견되면서 농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역조치가 추진된다. 방역당국은 발생지 주변 10㎞를 방역하고, 인근 12개 시·군에 위험주의보를 내렸다.
지난해 12월 31일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가 발견된 영월 주천면은 기존 발생지점에서 82㎞가 떨어진 지점으로 지금까지 발생한 지역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끝도 보이지 않는 팬데믹과 기후위기 아포리아의 출구를 우리 농업·농촌의 상생에서 찾고자 한다"며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잊고 있던 농촌의 상생 공동체를 복원할 기회"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농업계도 힘들었다고 평가하며,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와 폭우, 연이은 태풍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경남제약이 상승세다.
경남제약은 14일 오전 10시 54분 현재 전일 거래 대비 4.91% 오른 1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정읍의 한 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국 10번째 조류도감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약 1만7000마리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