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 이르면 2017년 완공

입력 2010-01-2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서 추진 의결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 복선전철사업이 확정됐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이용걸 제2차관 주재로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올해 민간투자 정책방향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 복선전철을 신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 용산구 용산역과 강남구 강남역 7.49km를 6량 편성으로 연결하게 되며 제 3자 제안공고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해 이르면 2011년 상반기 착공,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사업은 완공뒤 정부에 소유권 넘겨 시행자는 일정기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9000억이 투입될 계획이다.

정부는 제3경인(시흥~남동) 고속도로, 용인 경전철, 인천국제공항철도 2단계(김포공항~서울역) 등도 올해 준공될 계획이며 신분당선 연장 정자~광교 복선 전철, 소사~원시 철도 등도 올해 신규 착공할 예정이다.

각 주무관청이 제출한 민간투자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올해 44개 사업이 완공되고, 85건 15조원 규모 사업이 신규 착공되는 등 총 287건, 61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정부는 회의에서 민간투자법 개정 등 제도적 기반 정비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 마련한 2차 민자활성화방안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올해 민간투자사업 추진목표 달성을 위한 집행촉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신규사업 추진시 민간투자 사업의 국가정책 목표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최소운영수입보장 부담완화, 종합평가를 통한 점검.환류 등을 통한 민자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투데이=이한선 기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93,000
    • -1.18%
    • 이더리움
    • 2,570,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3.57%
    • 리플
    • 1,720
    • -1.94%
    • 솔라나
    • 104,500
    • -2.43%
    • 에이다
    • 246
    • -1.2%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334
    • -9.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80
    • -2.14%
    • 체인링크
    • 12,000
    • -0.99%
    • 샌드박스
    • 77.54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