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텔콘RF제약, 트럼프 “18억 달러 마약성 진통제 대응 지원” 소식에 ‘강세’

입력 2019-09-05 09:44 수정 2019-09-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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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콘RF제약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 남용 대응 지원 대책’ 발표 소식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42분 현재 텔콘은 전일보다 2.50% 오른 5330원에 거래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오피오이드 대응 지원과 관련해 “정부가 지급하는 18억 달러 규모의 자금은 50개 주 전체에 분배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피오이드의 중독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2017년 10월 오피오이드 중독을 국가적인 공중보건 위기로 지정하고 전염병에 준하는 사태로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텔콘RF제약은 협력사인 비보존과의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 임상 3상을 완료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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