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워치, 정몽준ㆍ박원순에 '장보기의 자유' 대책 묻는다

입력 2014-05-21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단체가 서울시장 후보자들에게 대형마트 영업규제에 대한 생각을 공개 질의했다.

컨슈머워치는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게 ‘소비자의 선택권 박탈에 대한 대책’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공개질의서 내용은 △대형마트 영업규제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편에 대해 알고 있는지 △영업시간 제한 2시간 연장, 의무휴업 강화 등 서울시가 3월 17일 공포한 ‘대형마트 영업규제 조례’을 개정할 의향이 있는지 △소비자의 선택권을 박탈하지 않으면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갖고 있는지 △소비자의 선택권 보호를 위한 정책은 무엇인지 등으로 구성됐다.

컨슈머워치는 “서울시는 산하 구청의 대형마트 영업규제를 사실상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장 후보자들은 대형마트 영업규제로 인한 소비자의 선택권 침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유권자들에게 밝힐 의무가 있다”며 “각 후보자들의 입장은 소비자들의 후보자 선택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80,000
    • +0.6%
    • 이더리움
    • 4,567,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908,000
    • -6%
    • 리플
    • 3,044
    • -0.91%
    • 솔라나
    • 209,000
    • +2.3%
    • 에이다
    • 579
    • +0.35%
    • 트론
    • 439
    • -0.9%
    • 스텔라루멘
    • 325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90
    • -1.67%
    • 체인링크
    • 19,390
    • -0.82%
    • 샌드박스
    • 169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