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마녀의 연애’ 종편-케이블 드라마 강세 입증

입력 2014-05-20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TBC 새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베일을 벗으며 종편-케이블 채널 드라마 강세의 시대임을 입증했다.

19일 방송된 ‘유나의 거리’는 시청률 1.6%로 산뜻하게 첫 걸음을 뗐다. 종편 채널 시청률로는 호조인 셈. 전작 ‘밀회’와 tvN 드라마 ‘갑동이’ ‘마녀의 연애’ 등 최근 종편-케이블 채널 드라마가 지상파 불패 시대를 위협한 가운데 ‘유나의 거리’에 쏟아지는 시청자의 호평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

이미 ‘빠담빠담’ ‘인현왕후의 남자’ ‘무자식 상팔자’ 등을 흥행 반열에 올려놓으면서 저력을 보여 온 종편-케이블 채널 드라마는 최근 들어 소재와 스토리의 다양성을 꽤하며 젊은 시청자층까지 흡수하기 시작하면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것.

여기에 스타 작가와 PD 또한 지상파의 높은 담장을 벗어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향후 종편-케이블 채널 드라마가 갖는 발전 가능성까지 점쳐볼 필요가 있게 됐다.

찾아보는 드라마 시대를 활짝 열고, 마니아층 형성까지 이뤄내고 있는 종편-케이블 드라마가 단편적인 수치로 나타나는 시청률에 의미 부여를 거부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또 한 편의 수작 탄생 가능성을 엿보인 ‘유나의 거리’는 20일 2회 방송을 앞두고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0,000
    • -4.98%
    • 이더리움
    • 3,029,000
    • -6.74%
    • 비트코인 캐시
    • 359,000
    • -6.24%
    • 리플
    • 1,608
    • -8.84%
    • 솔라나
    • 121,700
    • -5.66%
    • 에이다
    • 249
    • -6.39%
    • 트론
    • 432
    • +0.93%
    • 스텔라루멘
    • 207
    • -7.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76%
    • 체인링크
    • 14,630
    • -5.49%
    • 샌드박스
    • 59.42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