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 소환...'NLL 회의록 유출 의혹'

입력 2013-12-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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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출과 관련해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최성남)은 24일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불법 열람·유출 의혹' 사건 수사와 관련해 오후 3시 서상기 의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앞서 서 의원은 지난 6월 "국정원이 보관중인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 포기 발언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주당은 대화록을 불법으로 유출하고 관련 내용을 공표했다며 공공기록물관리법 및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정문헌·김무성·서상기 새누리당 의원과 권영세 주중대사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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