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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다운 Vs. 덕다운, 어느 쪽이 더 따뜻할까?

구스다운 덕다운, 차이점은?

(사진=연합뉴스)

갑작스럽게 강추위가 몰려오면서 방한복을 장만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운 점퍼의 인기가 높다. 예년보다 강추위가 예상되면서 조금이라도 한파를 이겨보려는 소비심리가 작용한 것이다.

문제는 의류 매장에 나와 있는 구스다운과 덕다운 제품의 차이가 애매하다는 것이다. 다운(dowsn)은 조류의 가슴 부위 솜털을 말한다. 구스다운은 거위(goose)털을, 덕다운은 오리(duck)털을 각각 충전했다는 의미다.

구스 및 덕 다운 제품은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 재킷이나 이불 등 방한용품의 단열소재로 주로 사용된다.

구스다운과 덕다운을 각각 착용한 소비자들은 구스다운은 가볍다는 점, 덕다운은 더 따뜻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하지만 이는 정확한 평가는 아니라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다운 제품을 구입할 때 솜털과 깃털의 비율, 옷 한벌에 들어가는 중량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품질라벨에는 솜털과 깃털 함량이 각각 표기되어 있는데, 솜털 함량이 높을 수록 보온성이 우수하고 볼륨감도 좋고 가볍기 때문이다.

최근 나오는 초경량 다운 점퍼들이 두터운 다운 점퍼들에 비해 보온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깃털 함량이 많은 것은 옷감 밖으로 새어 나오기도 한다.

구스다운의 뜻과 덕다운의 뜻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스다운의 뜻 이제 알았네" "구스다운이라고 해서 무조건 더 따뜻한 건 아니구나." "구스다운의 뜻, 역시 솜털과 깃털의 비율이 중요한 거구나" "구스다운의 뜻, 알고보니 별 것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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