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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라미란, 야쿠르트 아줌마가 요원?…'폭소 만발'

▲설경구에 대한 사심을 고백한 라미란(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스파이' 라미란이 최고의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 '스파이'(감독 이승준)에서 주인공 철수(설경구)의 스파이 동료로 출연, 주인공의 존재감을 위협하는 코믹 연기를 터트린 것.

영화 속에서 '야쿠르트 요원'으로 불리는 라미란은 각종 직업으로 변신한 채 일촉즉발 상황 속에 투입돼 기발한 대사와 표정으로 감초 활약한다.

야쿠르트 아줌마로 변신해 병원에서 정액 체취 작업 중인 철수 앞에 나타나는가 하면, 제압해야 할 악당 라이언이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모습에 함박웃음을 짓는다.

야쿠르트 아줌마가 '진입'하기 힘든 현장에는 정수기 필터 교체 직원이 되기도 한다.

'스파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비밀 스파이 철수(설경구)가 국가의 운명이 걸린 초특급 작전을 수행하던 중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아내 영희(문소리)가 작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믹 첩보 액션 영화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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