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논란 여민정, 의도성 의혹 이유… 현장에서 관찰한 두 가지

입력 2013-07-1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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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민정이 노출 사고로 논란을 일으킨 이유가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부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의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여민정은 어깨끈이 풀리며 가슴이 드러나는 사고가 났다.

문제는 드레스 어깨끈이 끊어진 직후 당황한 기색이 전혀 없었다는 점과 드러난 가슴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더 과감한 포즈를 취한 것이다.

현장에서 지켜본 결과 그녀는 끈이 풀어졌을 때도 미소를 잃지 않았고 가리려고 하는 기색도 별로 보이지 않았다. 일부의 의도성 논란 제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행동이다.

그녀의 침착 하면서도 과감한 행동으로 미루어 “의도한 티가 너무 난다”는 냉소적인 의혹이 나오는 것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18일 ‘더 콩그레스’를 개막작으로 열린 PiFan은 28일까지 11일간의 축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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